[송은지 기자] 투비스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컬쳐 브랜드 블라도가 베스트셀러인 스펙트로3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펙트로3 시리즈는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신었을 때 발을 안정감 있게 감싸준다. 또한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며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라도 코리아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국과 동일하게 국내에서도 스트릿 컬쳐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그 첫 번째로 올해부터 전국 대학교 및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팀을 선발하여 신발과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미세먼지’ 뛰어 넘는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 TIP
▶ 야인시대 vs 감격시대, 드라마 속 1930년대 스타일링 분석
▶ 페미닌 ‘플레어스커트’ 매력 2배 높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
▶ [Photo&Fashion] 공기와 소통하는 작가, 카밀라 아크란스
▶ ‘스타일링의 마침표’ 액세서리가 올 봄을 책임진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