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설기부창구 'G+ Star Zone-Season3'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렸다.
그룹 레인보우 정윤혜가 테이프커팅식에서 머리를 넘기고 있다.
이날 'G+ Star Zone-Season3'에서는 실물사이즈포토존, 핸드프린팅, 앨범, 뮤직비디오, 모바일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서커스AR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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