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4-04-01 11:01  


[뷰티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얼굴에 낙서한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란 글과 함께 4장의 혜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혜리는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 그린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멍때리는 표정부터 놀라는 표정, 활짝 웃는 표정, 시크한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혜리는 낙서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매끈한 이마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변함없는 미인임을 증명했다. 숏팬츠를 입고 있어 날씬한 각선미까지 도드라졌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 “혜리, 낙서해도 예쁘네”, “혜리, 새침한 고양이가 잘어울려”, “가릴 수 없는 각선미,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소진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 ‘소녀시대-오렌지캬라멜-투애니원’ 걸그룹 아이메이크업
▶ ‘미세먼지 공포 확산’ 봄철 건강 & 피부 관리법
▶ “한채영-고소영이 부러워?” 임산부 몸매 & 피부 관리 TIP
▶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360도 미인’ 되는 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