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10kg 감량, 몸무게는 줄고 애교는 늘었다? 귀여움 포텐 ‘폭발’

입력 2014-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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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슈퍼스타K5’ 출신 박시환의 10kg 감량 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애교 넘치는 사진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4월1일 박시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약속했던 선물을 공개합니다. 곧 나올 1st 미니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환은 상의를 벗고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가슴 위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로 인해 박시환의 10kg 감량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시환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던 귀여운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시환은 3월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맞다. 이건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애교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환은 ‘난..누구 여긴..어디’라는 글과 함께 발그레한 볼과 함께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 마치 아기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에 박시환 10kg 감량 및 애교스러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환 10kg 감량, 완전 섹시해졌는데” “박시환 10kg 감량, 살 빼는 대신 애교는 늘었나보다” “박시환 10kg 감량 하더라도 매력은 더 많아졌네” “박시환 10kg 감량 후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시환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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