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건강에 좋은 줄은 알지만 쉽게 실천할 수 없는 것. 바로 유기농 제품을 통한 웰빙 라이프다.
‘유기농’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물을 이용하는 농업 방식을 이른다. 즉 자연의 에너지와 농기구가 동원되는 것. 그러므로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유기농 코너는 따로 마련되어 있고 가격도 다른 상품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유기농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사회가 발전할수록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욕구가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유기농 라이프에 대한 열망은 끝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간단하게 즐기는 유기농 웰빙 라이프
누구나 꿈꾸는 유기농 웰빙 라이프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향초 창업의 선두주자, 더퀸비캔들에서 실현할 수 있다. 더퀸비캔들은 140여 년 역사의 루트캔들부터 유기농 제품과 식품까지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다.
여성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추천 업체로도 주목받고 있는 더퀸비캔들은 힐링 라이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향기캔들 가게다. 이곳에는 인공합성향이 아닌 에센셜오일과 천연 왁스로 만들어진 향기 제품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 현대인의 웰빙 라이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루트캔들은 석유에서 추출한 파라핀이나 인공향료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벌꿀 추출 비즈왁스를 주원료로 사용하며 향초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 또한 소이왁스, 팜왁스 등 완벽한 천연왁스로 만들었다.
아로마 테라피는 방향요법이라는 의미로서 신경의 진정이나 스트레스의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100% 천연’이라는 테마의 스파캔들과 스파디퓨져는 작은 용량임에도 장시간 천연향기를 공급해준다.
더퀸비캔들에서 볼 수 있는 유기농 브랜드 이오의 에브리원 솝은 몸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더퀸비캔들을 통해 아로마 향초를 접하고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사진제공: 향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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