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준서, 형 준우보다 여유 있는 발걸음

입력 2014-04-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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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힐피커 2014 봄 캡슐 컬렉션 '트루 투더 블루' 출시기념행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래그십매장에서 열렸다.

배우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 형제가 입장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타미 힐키거가 1985년 브랜드 설립 때부터 오늘날까지 타미 힐피거 컬렉션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데님, 샴브레이, 인디고 소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미 힐피거에서 가장 사랑받는 빈티지 제품 중 일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달 중순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의 타미 힐피거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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