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배우 이다해가 모태 상속녀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이다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다해는 크림빛 화이트 실크 드레스와 핫핑크 립스틱만으로 상속녀의 파티룩을 완성했다. 실크 드레스보다 더 뽀얀 투명 피부와 드레스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명품 쇄골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은은한 광채를 뿜어내는 투명 피부 메이크업과 강렬한 대조를 이루는 핫 핑크 립스틱으로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진짜 상속녀 같다”, “이다해, 우아한 스타일링도 잘 어울려”, “이다해, 화려하면서도 트렌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올 봄, 데님을 입는 3가지 방법
▶ [W 패션블로거] 제 2의 올리비아 팔레르모, 키아라 페라그니
▶ 유아인-조승우, 드라마 주인공 패션에는 특별한 법칙이 있다?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시카고’
▶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는 삼성家 여자들의 ‘진짜’ 재벌가룩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