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에서는 일교차가 큰 봄바람을 막아줄 강력한 윈드브레이커 출시를 기념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는 4월까지 눈이 내렸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유난히 봄이 일찍 시작된 것.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로 인해 옷차림을 마냥 가볍게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닐 만큼 따뜻한데 두꺼운 외투를 선택하기 부담스럽다면 엘레강스 스포츠에서 출시한 윈드브레이커가 확실한 해답이 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홑겹으로 제작되었지만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서 영하의 기온에서도 따뜻하고 스타일 나는 패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엘레강스 스포츠는 더욱 강력해진 윈드브레이커 출시를 기념해 30% 이상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전국 매장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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