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맥도날드는 점심시간대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런치(McLunch)’를 강화해 직장인 및 학생들의 점심시간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점심 세트메뉴 맥런치로 빅맥과 1955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등 기존의 인기메뉴를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평균 2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9월 출시한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3900원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로 구성하고 여기에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너겟 4조각을 추가한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플러스 세트를 5000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 맥도날드 TV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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