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중학생 A양’ 출연한 배우 이열음의 청순 셀카가 화제다.
4월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선 이열음이 전교 1등 조은서 역을 맡아 전학생 이해준(곽동연)에게 빼앗긴 전교 1등을 차지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은서는 이해준과 단 둘이 있게 되자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당기며 “만져보고 싶어? 그록 싶으면 그렇게 해”라는 과감한 대사를 하며 단숨에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열음의 파격 대사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선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그녀가 과거에 게재했던 셀카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이열음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너무 청순하고 예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앞으로 대성할 것이라 기대한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출연 한 번에 화제의 주인공이 되다니” “‘중학생 A양’ 이열음, 매력이 많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열음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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