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캐주얼 백 브랜드 키플링에서 골프의 계절을 맞이해 골프 라운딩용 미니백 시리즈를 선보였다.
소득과 여가시간의 증가로 점점 대중화되는 골프의 인기에 발 맞춰 골프 라운딩백으로 활용하기 좋도록 스텔마, 에몰리, 카리페, 크레스카, 퍽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
이번 출시된 신제품들은 골프용 파우치와 보스턴백의 중간 사이즈로 골프 라운딩 시 휴대폰, 지갑, 손거울 등의 간단한 소지품을 비롯해 골프핀, 골프공을 수납하기 좋은 크기로 구성했다.
또한 고감도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오염에 강하며 또 탈부착이 가능한 크로스 끈이 있어 골프백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의 골프백과는 차별화된 키플링 특유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미니백은 키플링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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