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오지호의 예비신부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11일 오지호와 예비신부가 함께 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웨딩사진 속 두 사람은 모두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더없이 행복해 보였다.
특히 오지호 예비 신부의 수려한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턱선, 뽀얀 피부까지 어우러져 미인임을 증명한 것.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지호 신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호 신부, 연예인 못지 않은 미인이네”, “선남선녀가 따로없어”, “오지호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호는 얼마 전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3살 연하의 일반인과 4월12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 해븐리스타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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