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 선봬

입력 2014-04-17 17:19   수정 2014-04-17 17:19


 브리지스톤코리아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TURANZA) GR-10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투란자 GR-100은 투란자 GR시리즈 중 하나로, 타이어 옆면의 비대칭 모형과 패턴 디자인으로 승차감과 주행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외부와 내부 트레드 패턴을 다르게 해 배수효과를 향상시켰다.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인 3D 헬름홀츠 공진기와 타이어 내부에 3D 다이아몬드 패턴도 택했다. 사각 숄더 디자인으로 제품이 고르지 않게 마모되는 걸 최소화했으며 첨단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료효율도 개선했다.  

 투란자 GR-100은 16~19인치의 총 30개 사이즈로 한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현대차, i30 D스펙 출시
▶ 기아차, '카니발 후속' 이미지 공개
▶ [모터쇼]2014 뉴욕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 벤틀리, 베이징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컨셉트 공개
▶ 한국지엠, 북미판 말리부 한국 들여올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