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이젠 애교까지… 도대체 매력의 끝은 어디? ‘훈훈 끝판왕’

입력 2014-04-15 20:03   수정 2014-04-15 20:02


[최미선 기자] 배우 박건형과 개그맨 샘 해밍턴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4월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건형이 만났는데 자꾸 애교부리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건형은 샘 해밍턴 한쪽 어깨에 매달려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반면 샘은 핸드폰을 보며 뭔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건형은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아빠’ ‘각건형’으로 불리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왔던 것과 달리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박건형은 게시글 아래 “충성”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샘은 “애교쟁이”라는 댓글을 다시 달았다.

박건형 샘 해밍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건형 잘생겼다” “박건형 애교까지 있어..” “박건형 실제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