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한층 성숙한 미모를 과시했다.
4월15일 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존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써니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앙증맞은 붉은 입술과 아찔한 속눈썹이 물오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써니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 “써니 성숙해 보이니깐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써니는 5월1일 개봉하는 영화 ‘리오2’에서 쥬엘 역을 맡아 목소리 출연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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