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론칭 25주년을 맞이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새로운 광고 비주얼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뮤즈를 공개했다.
새로운 광고모델은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 모델 아리조나 뮤즈로 루이비통, 펜디 등 명품 브랜드 및 해외 포토그래퍼 뮤즈로 활동해온 세계적인 수퍼 모델이다.
이번 광고에서 브랜드는 도시적이고 시크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얼리와 함께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으며 아리조나 뮤즈만의 세련된 비주얼과 어우러져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메인 광고컷에서 선보인 ‘루체라 컬렉션’은 입체적인 금속 라인에 섬세하게 흩뿌려진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리조나 뮤즈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와 도시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제품의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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