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0대, 20대부터 여자들은 외모, 특히 피부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자들이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후반에 접어들면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마련이다.
한창 젊은 나이에도 피부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는데 40대, 50대의 엄마들은 그 고민이 얼마나 더할까. 오랜 시간 자식들 뒷바라지로 주름살은 더 깊게 파이고 피부의 탄력도 날이 갈수록 떨어진다. 이렇듯 노화는 별다른 노력이 있지 않은 이상 나이가 들수록 빠르게 진행된다.
다양한 피부 고민은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겠지만 엄마들도 여자다. 여자이기에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여성들은 출산 후 피부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기미와 잡티가 눈에 띄게 증가해 피부가 얼룩덜룩해진다. 그 이유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가 늘어 색소침착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눈가 주름, 광대 주름, 목주름 등 그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한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꽃중년 여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할 만큼 젊은 배우들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한다. 꽃중년 여배우의 대표주자 전인화는 “피부는 클렌징 후 얼마나 좋은 제품을 선택해 관리 하느냐에 달렸다”는 말로 클렌징과 그 후의 관리를 강조했다.
이렇듯 나이가 들수록 더욱 기본적인 관리에 충실해야 한다. 엄마들의 기본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금’ 성분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로얄코스메틱의 로얄SS크림은 지친 피부를 본연의 건강함으로 되돌려 주며 피부 체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내적, 외적 요인으로 인한 피부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즉 피부의 주 기능인 보호기능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대표적인 금화장품이다.
이와 함께 쓰면 좋은 것이 로얄코스메틱의 골드비누다.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피톤치드 향과 무착색의 자극 없는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골드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 발생의 원인인 과도한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피부의 건조함과 칙칙함을 개선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금 성분이 들어간 골드비누라면 엄마들도 세안 후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사진제공: 로얄코스메틱, 영화 ‘라이딩 위드 보이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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