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등갈비 두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5월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돼지 등갈비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생생정보통’ 제작진은 손님으로 가득한 등갈비 맛집을 찾아갔다. 해당 맛집 대표
메뉴는 돼지 등갈비로 한 눈에 봐도 엄청난 두께의 살집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루 120kg 등갈비를 손질한다는 등갈비 고수는 뼈는 뼈대로 살은 살대로 칼집을 내줘 맛을 더했다. 이후 하루 동안 비법소스를 발라 숙성시키고 참나무 숯불에 초벌구이를 한다.
이어 2차 양념을 발라 또 한 번 불에 구워낸다. 특히 이때 바비큐양념과 고추장양념 두 가지 중 손님들의 기호에 따라 입맛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
‘생생정보통’ 등갈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등갈비 두께 헉 소리 나네요” “‘생생정보통’ 등갈비 자르기도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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