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뮈샤, 감사의 달 맞아 품격 있는 제안

입력 2014-05-07 18:51  


[이세인 기자] 감사의 달 5월은 의미 있고 합리적인 선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시기다.

단순히 카네이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 보다 효율적인 선물을 추구하는 트렌드 또한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5월의 가장 큰 행사인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은 품격유지를 중시하는 머추얼리즘을 추구하는 추세임을 고려한다면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는 아르노 브로치 컬렉션(ARNO Broach Collection)을 제안했다. 뮈샤의 아르노 브로치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의 브로치 컬렉션이다.

은은한 담수 진주, 자개, 호박 등의 원석이 세팅 되어 있어 화려하면서도 단아하다. 활짝 핀 원석 브로치 컬렉션은 팬던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눈부신 원석 세팅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뮈샤는 이번 감사의 달을 맞아 뮈샤 예물 구입 시, 양가 부모님을 위한 브로치 또는 진주 목걸이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뮈샤는 업계 최초 ATC 지식산업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으며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도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모던&럭셔리 브랜드 라뮈샤를 론칭해 홍콩 최대 규모 쇼핑 타운인 피크 갤러리아에 입점 했으며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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