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청순미모 빼닮았네’

입력 2014-05-11 11:26  


[연예팀]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5월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사진이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영국 영화 배우다. 3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다. (사진출처: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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