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가수 전효성이 쇼케이스 소감을 밝혔다.
5월12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와줬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고 싶지만 못 오고 멀리서 응원해준 애기들도 모두. 열심히 활동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전효성은 서울 삼성동 뱅가드클럽에서 첫 솔로 앨범 ‘탑 시크릿’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해 타이틀 곡 ‘굿나잇 키스’를 비롯해 수록곡 ‘밤이 싫어요’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전효성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은밀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는 평이다.
전효성 쇼케이스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굿나잇 키스’ 대박나세요” “전효성 ‘굿나잇 키스’ 들을수록 중독성 있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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