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감사의 달 5월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달이다.
그 중에서도 5월14일 로즈데이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기회다. 사랑스러운 그와 그녀에게 단순한 장미꽃 보다 영원히 기억될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더욱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다.
2013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주얼리를 꼽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모던 앤 럭셔리 브랜드 라뮈샤는 5월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순수한 매력과 숙녀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로즈골드 주얼리를 제안했다.
꽃 중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 모티브와 만난 로즈골드 주얼리 ‘핑크 로즈’는 작은 크기의 앙증맞음과 럭셔리한 주얼리의 요소를 가지고 있어 장미보다 아름다운 여자친구에게 전해 줄 적절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라뮈샤의 ‘핑크 로즈’는 라뮈샤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라뮈샤는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뮈샤의 세컨 브랜드로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디자이너 김정주가 대표를 맡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톱스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 입점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뮈샤는 업계 최초 ATC 정부 지원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다. 더불어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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