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영국 슈즈 브랜드 락피쉬가 레이스업 스타일이 강조된 ‘카일리 레이스업 숏 레인부츠’와 ‘루시 레이스업 웨지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레이스업 스타일 레인부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슬림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카일리 레이스업 레인부츠는 파스텔톤의 핑크, 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워커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비가 오는 날 외에도 날씨와 상관없이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루시 레이스업 웨지 레인부츠는 과하지 않은 6cm의 웨지 힐과 다양한 리본 레이스업이 특징으로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숏 스타일과 기존 롱 스타일 2가지로 전개된다. 레깅스는 물론 진, 핫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기 제격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여자의 품격을 높여주는 ‘엘레강스 페미닌룩’
▶ 품격의 압박 속 ‘밀회’ 김희애 스타일링
▶ 그 남자의 향기와 발끝에서 매력을 느낀다
▶ ‘어글리 베티’가 내리는 패셔니스타의 정의
▶ 5월15일 스승의 날, 선생님도 ‘한 패션’ 하는 사람이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