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SM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 ‘법정 투쟁’

입력 2014-05-15 13:34  


[연예팀] 그룹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판결을 신청했다.

5월15일 중국 한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미 한 달 전 계약 해지를 하고 싶어 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며, 비로소 오늘(15일) 공개하는 것이다”라면서 “계약 해지 단계가 공개되지 않은 점은 전 멤버 한경과 비슷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엑소 크리스 SM 전속계약 무효판결 신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이게 무슨이이야” “엑소 크리스 지금 콘서트 앞두고 탈퇴라니”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이달 7일 신곡 ‘중독’을 발매했으며 2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을 개최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