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키와 ‘보니앤클라이드’ 마지막 공연 마치고… “넌 상남자”

입력 2014-05-19 16:06  


[최미선 기자] 가수 가희와 키의 셀카가 공개됐다.

5월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니와 키클라이드의 마지막 만남.. 기범아. 넌 상남자다. 우리 나중에 작품 속에서 또 만나자. 기도기도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가희와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으로 등장하는 가희와 키인만큼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도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와 키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각각 주인공 보니와 클라이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가희, 키 외에도 박형식, 에녹, 오소연, 엄기준, 장현승 등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6월29일까지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출처: 가희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