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추사랑의 광고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5월19일 웅진씽크빅 측은 추사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글깨치기’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사진에 푹 빠져 모니터링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니터링을 하는 추사랑의 사뭇 진지한 표정에 프로모델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추사랑은 점심시간에도 음식을 마다하며 자신의 촬영컷을 모니터링을 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추사랑은 카메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포토그래퍼에게 촬영법을 배워 직접 촬영까지 도전했다. 그 외에도 촬영 소품인 놀이교구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촬영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 역시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사랑이는 끼와 집중력을 모두 타고 난 것 같다. 집중력도 대단하다”고 전하기도.
한편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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