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지난 17~18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4'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20일 BMW에 따르면 서울 재즈페스티벌 공식 후원은 물론 신형 2시리즈와 4시리즈 쿠페, 4시리즈 컨버터블 등의 전시관도 운영했다. 여기에 해당 차종과 촬영한 사진을 회사 공식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올 7월 개관 예정인 드라이빙센터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서울 재즈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제 재즈 공연 행사다. 올해는 베이스 연주자 찰리 헤이든과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등이 참여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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