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가 필요하다. 그 증표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면 더욱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남들이 하는 비슷한 커플링 디자인이 아닌 특별한 커플링에 주목해 보자. 커플링 전문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에테르노(ETERNO)’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가미를 대표하는 커플링 ‘에테르노(ETERNO)’는 영원, 불멸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착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또한 바이가미는 오랜 사랑을 기약할 수 있는 변함없는 의미의 금속 ‘하드니스 플래티넘’ 제작이 가능해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플래티넘’은 고난이도의 제작기술이 필요해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해외 명품 주얼리에서만 제작되는 고귀한 금속이다. 바이가미 역시 최고의 핸드메이드 기술력으로 플래티넘 주얼리를 자체 주문, 제작, 연구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그 결과 자체 기술력으로 pt인증 마크를 획득해 pt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플래티넘 퀄리티를 보증하는 ‘PGI CARD’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순수성과 고귀함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사랑을 약속하는 에테르노 컬렉션은, 2014년에도 꾸준한 시리즈 탄생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커플링이 아닌 스토리가 담겨있는 가치 있는 커플링을 갖고 싶다면, 청담동에 위치한 바이가미 본사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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