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5월22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원래-김송 부부가 엠끌로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유모차, 카시트, 화장품, 유아도서 등 국내 육아전문 브랜드 150개가 대거 참가했다.
이 날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를 맡은 강원래-김송 부부가 전시장을 찾았으며 특히 현재 임신 8개월인 김송은 맘누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엠끌로이 부스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튼살크림을 직접 사용해보기도 했다.
실제 김송이 사용하고 있는 튼살크림은 임산부와 예비맘을 위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엠끌로이의 제품으로 영양공급 및 탄력강화, 보습유지에 효과가 있는 임산부 전용 크림이다.
한편 출산, 유아용품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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