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강하늘이 ‘엔젤 아이즈’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SBS ‘엔젤 아이즈’의 남자 주인공 동주(이상윤 분)의 아역을 연기해 호평 받았던 강하늘이 OST까지 참여했다. 강하늘은 백아연이 부른 OST ‘내게 남은 세 가지’를 서정적이면서도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편곡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하늘은 녹음 중 촬영한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엔젤 아이즈’의 선전을 바라며 손글씨가 적인 사인지를 들어보인 그에게 네티즌들은 “배우랑 제작진이랑 사이가 좋아서 드라마가 잘 되나보다”, “강하늘씨 목소리도 예쁘고 손글씨도 예뻐요”, “엔젤아이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엔젤 아이즈’는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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