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9900원 중화요리 뷔페 식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26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가격파괴 와이’에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뷔페 식당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9900원 중화요리 뷔페 식당은 짜장면, 짬봉, 깐풍기, 팔보채, 잡채 등 무려 29가지의 중화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해당 식당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튀김은 신선도를 신경 쓰기 때문에 하루 두 번 갈아 쓴다고 밝혔다. 깐풍기에 사용하는 닭고기는 브라질산이었다. 이에 9900원 중화요리 뷔페 식당 사장님은 “브라질산이 미국산 보다 단가가 더 나가지만, 브라질산이 더 맛있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 집은 뷔페 식당 이외에도 일반 단품 또는 배달도 가능하기 때문에 운영 경비를 충당한다고 전했다.
‘생생정보통’ 9900원 중화요리 뷔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9900원 중화요리 뷔페 메뉴 보고 깜짝 놀랐다” “‘생생정보통’ 9900원 중화요리 뷔페 진짜 꼭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