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여름 맞이 근황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6월5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헤헤헤헤 더워죽겠다 헤헤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소진은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머리를 올려 입술을 쭉 내밀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투명한 피부에서 2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소진은 이날 자신의 또 다른 SNS를 통해 “이제 여름이 다 됐구려”라는 글과 함께 비슷한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더욱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진 여름 맞이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진 점점 더 어려지네” “소진 시원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진이 소속된 걸스데이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다. (사진출처: 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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