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글래머러스 할리우드 스타일 브랜드 지니킴이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의 가방 브랜드인 조셉&스테이시와 함께 럭셔리 스포티브 샌들인 J x J 컬렉션을 선보인다.
J x J 컬렉션은 지니킴의 글래머러스 스타일에 조셉&스테이시의 메탈릭 소재를 더한 고급스러운 스포티브 샌들로 90년대풍 스포츠 샌들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형하고 미래 지향적인 소재를 더하여 더할 나위 없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미러 느낌의 샤이닝 소재와 상큼한 네온 컬러의 조화가 유니크한 Tracey, X자 꼬임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조된 Ramona의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얼마 전 패셔니스타 김나영은 절제된 모던 스트릿 룩에 Tracey 실버 컬러를 매치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 지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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