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가수 도원경이 퀸비캔들 삼청점에 방문해 가장 좋아하는 향의 리드 디퓨저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천연 향초 전문점인 퀸비캔들이 안국역 부근에 삼청점을 오픈해 향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월13일 오픈한 천연 향기 테라피 전문점 퀸비캔들 삼청점에는 폴세 이중기 대표, 윤동연 본부장을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 이벤트 공간, 판매 공간, DIY공간, 풋스파 공간, 힐링 체험 공간 등 총 5개의 공간으로 나뉘는 퀸비캔들 삼청점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힐링 라이프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퀸비캔들은 건강과 힐링, 자연주의를 모두 잡는데 성공하며 향초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또한 면적이 작은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창업, 여성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출처: 퀸비캔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