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물회가 화제다.
6월16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솔푸드’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물회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첫 번째 물회집은 아홉가지 해산물을 넣고 먹는 해산물 물회 집이었다. 이 맛집은 속초에 위치해 있으며 싱싱한 제철 생선과 해산물을 함께 넣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어 소개된 물회 집의 특징은 동치미 육수였다. 동치미 육수를 얼려서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넣은 해당 물회에 손님들은 “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또 광어 뼈째로 먹는 물회 집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광어를 얇게 썰어 식감을 살린 이 물회는 해당 맛집 비법 양념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는 오징어를 국수처럼 얇게 썰어서 야채와 육수를 넣어 먹는 물회가 소개됐다. 이 집은 상큼한 맛을 살리기 위해 식초가 아닌 레몬 물과 특제 고추장을 섞어 육수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었다.
‘생생정보통’ 물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물회 종류 다양하네 진짜 먹고 싶다” “‘생생정보통’ 물회, 이번 주말에 기필코 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