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방송투데이’ 부천 한우마늘갈비가 화제다.
6월17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돈의 맛 대박신화’코너에서는 연 매출 25억원을 자랑하는 부천 한우마늘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부천 한우마늘갈비 맛집은 직화 한우마늘갈비로 유명했다. 칼집이 들어간 갈비를 직화에 바로 구워 먹으면 맛과 향이 일품이다.
또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점심 특선으로 돼지 갈비와 냉면 혹은 공기밥과 된장찌개를 1만 4천원 원에 즐길 수 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작업이라는 것. 한우마늘갈비 맛집 주인은 1등급 한우 암소 갈비만을 사용해 일일이 직원들과 갈비를 손질했다. 특히 소갈비는 따로 숙성 기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양념해 나갔다.
‘생방송투데이’ 부천 한우마늘갈비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생방송투데이’ 부천 한우마늘갈비 직화구이 바로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생방송투데이’ 부천 한우마늘갈비 칼집부터가 다르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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