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인턴기자]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재미있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월22일 자신의 반려견 핀(Finn)과 함께한 한 장의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핀이 누워있는 모양을 똑같이 따라한 것으로 보이지만 “Finn is imitating me. I was like this first(핀이 나를 따라하고 있어. 내가 먼저 이러고 있었어)”라는 특유의 4차원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그는 평범한 체크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있지만 자신의 보디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평소 작은 키에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짧은 기장의 핫팬츠를 즐겨 입어 전세계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얼굴을 가려도 예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인의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체크 셔츠가 저렇게 예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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