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손칼국수, 비 안와도 생각나는 이 맛 ‘단돈 3000원’ 최고

입력 2014-06-26 19:27  


[연예팀] ‘생생정보통’ 손칼국수가 입을 못다물게 만들었다.

6월26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비법 천하’에서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손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손칼국수 맛집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것 같이 진한 손맛이 느껴지는 칼국수였다. 이는 기계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면을 만들기 때문에 느낄 수 있었다.

맛도 맛이지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가격. 이 곳의 손칼국수는 단 돈 3000원을 자랑해 배고픈 손님들의 배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 충분했다.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손칼국수 면발로 만든 콩국수. 이 콩국수에 이용하는 칼국수 면발은 조금 더 가늘게 썰어 구수하니 맛있는 콩국물에 말아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콩국수가 완성했다.

‘생생정보통’ 손칼국수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생생정보통’ 손칼국수, 우리 엄마가 해주던 칼국수가 먹고 싶다” “‘생생정보통’ 손칼국수, 비오면 생각나는게 바로 손칼국수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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