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어우동 vs 남장’ 매력 발산 셀카 화제

입력 2014-06-27 18:49  


[송은지 기자] 배우 송은채가 영화 ‘주인 없는 꽃’ 촬영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송은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나라. 이렇게 남장하니까 재미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주인 없는 꽃’에 여주인공 어우동 혜민역을 맡아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송은채는 촬영을 위해 조선시대 양반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송은채는 촬영현장에서 남장을 한 모습으로 오뚝한 콧날과 미소년 같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짙은 아이라인에 팜므파탈 매력이 느껴지는 어우동 메이크업과는 180도 다른 수수한 베이비 페이스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은채 남장 잘 어울린다”, “송은채 다채로운 매력이 있네”, “송은채 한결 같이 동안이다”, “송은채 영화 찍는구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송은채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공항 자태’ 빅 매치, 소이현 vs 현아
▶ ‘여름철 필수 아이템’ 기름종이,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 [뷰티 트립] 6월 해외 바캉스 필수품
▶ [★ 다이어트] 아이유-강민경-한선화 ‘고구마’ 다이어트 집중 분석
▶ 이니스프리-맥(MAC)-페리페라… 콜라보레이션 열풍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