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윤상현-김민정 키스신, 무려 18초 ‘두 사람 반응은?’

입력 2014-06-27 22:20  


[연예팀] ‘갑동이’ 윤상현-김민정 18초 키스신이 화제다.

6월27일 방송된 tvN 스페셜 프로그램 ‘갑동이 추적일지’에서 윤상현과 김민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무려 18초나 키스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 키스 신 촬영 후 윤상현은 진땀을 뺐고, 김민정은 베테랑답게 담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복잡한 감정 선의 캐릭터 오마리아에 대해 “‘저 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눈빛으로 많은 걸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갑동이’ 윤상현 김민정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갑동이’ 키스신, 진짜 오래도 했네” “‘갑동이’ 키스신, 촬영할 때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tvN ‘갑동이 추적일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