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갑동이’ 윤상현-김민정 18초 키스신이 화제다.
6월27일 방송된 tvN 스페셜 프로그램 ‘갑동이 추적일지’에서 윤상현과 김민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무려 18초나 키스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 키스 신 촬영 후 윤상현은 진땀을 뺐고, 김민정은 베테랑답게 담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복잡한 감정 선의 캐릭터 오마리아에 대해 “‘저 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눈빛으로 많은 걸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갑동이’ 윤상현 김민정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갑동이’ 키스신, 진짜 오래도 했네” “‘갑동이’ 키스신, 촬영할 때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tvN ‘갑동이 추적일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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