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들의 수트 스타일링!

입력 2014-07-01 1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민서 기자] 남자들의 전유물 수트, 모든 연령층을 막론하고 가장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남자 연예인들의 패션 화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트 스타일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선호하고, 원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몸에 꼭 맞는 수트를 착용 하는 것만큼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패션은 없을 것.

따라서 많은 남성들이 이들의 남다른 스타일을 궁금해 하고 따라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최근 공개된 진이한, 홍석천, 줄리엔강 화보를 살펴보면 각자의 매력을 뽐낸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화보가 공개된 후 이들의 수트 패션은 많은 화제가 되고 그들의 수트를 궁금해 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보여준 화도 속 수트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일까. 지금부터 많은 남성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그들의 스타일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 진이한 수트 STYLE


조각 같은 외모로 여성팬은 물론 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진이한. 기존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의 화보 공개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의 수트 패션은 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 그는 핏감이 살아있는 네이비 더블 수트에 포인트 스카프 매치로 매력
적인 뱀파이어룩을 완성했다.

그의 몸에 꼭 맞게 핏 되는 수트는 슬림한 바디라인을 선사하며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품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부각시켜준다.

☞ 홍석천 수트 STYLE


최근 MBC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상남자 캐릭터 만강으로 열연중인 홍석천의 수트 스타일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홍석천만의 터프한 매력이 느껴졌다.

평소에도 남다른 감성과 감각으로 뛰어난 패션센스를 선보이는 그의 센스는 화보 속에서도 빛났다. 군더더기 없이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러운 블랙 수트에 무심하게 걸친듯한 스카프는 몽환적이면서 남자다운 옴므파탈 매력을 느끼게 했다.

화보 속 그가 착용한 수트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 수트로 고급스러운 원단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 줄리엔강 수트 STYLE


포토샵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몸매의 줄리엔강. 남다른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어떤 스타일의 패션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그의 수트 스타일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것이 사실.

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질투를 모두 받고 있는 그의 화보 속 수트 패션도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과 넓은 어깨는 화이트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풀어헤친 타이의 섹시한 매력은 스타일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그가 착용한 수트와 셔츠는 남성적인 무드와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화이트 셔츠가 주는 댄디함이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어떤 컬러의 팬츠와 매치해도 무난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화보 속 그들이 착용한 수트는 모두 남성 SPA브랜드 엘번드레스의 런던 모던핏 울 더블수트, 런던 모던핏 울 수트, 런던 모던핏 울 모헤어 수트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엘번, 엘번드레스,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센스 있는 직장인 패션, 내 남자의 오피스룩!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파격, 신선함의 전율 ‘모비딕’
▶ 2014년, 블루 섬머 스타일이 대세
▶ [W 패셔니스타] 토마스 타이트, 뉴 미니멀리즘의 시대를 개척하다
▶ 특별한 프로포즈를 위한 아이템, 진주 vs 사파이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