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지하철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6월29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칙칙폭폭 지하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단발 펌 헤어스타일의 혜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똘망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혜리 지하철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지하철 타고 어디갔어요?” “혜리, 활동 할 때 보다 더 귀여워졌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속해있는 걸스데이는 7월 데뷔 4주년 기념 앨범이자 여름 스페셜 미니 앨범을 14일 발매 예정하고 있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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