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 로랑 컬렉션에서 아시아 스타로는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파리 현지에서 단연 돋보이게 많은 플래시 세례를 많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그가 컬렉션에서 선보인 패션은 2014 F/W 컬렉션 시즌 신제품인 생로랑의 그린 컬러의 재켓에 블랙 클리퍼 슈즈를 매치해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을 보였다.
또한 귀에 꼽은 담배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퍼포먼스의 일종으로 생 로랑 측에서 디자이너가 젊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일종의 패션쇼 컨셉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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