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UCL 런던대학교 UCL 건축환경클럽 론칭 행사에 건축가 목정훈 교수가 참석했다.
7월2일 르네상스호텔 클럽호라이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UCL 건축 관련 동문 및 관련인사들을 모아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네트워킹의 장을 만드는 자리로 한국그린빌딩협의회를 비롯한 많은 한국의 건축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UCL건축환경클럽 동문에 의해 설립된 네아폴리는 건축환경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8개국을 넘는 곳에서 친환경 건축 및 도시계획을 컨설팅했으며 자하디드(Zaha Hadid), 시저 펠리(Cesar Pelli) 등 유명 건축가들과 함께 일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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