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댄서 하휘동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프닝 나잇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의 본 고장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역경을 딛고 새로운 스타로 탄생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화려한 의상과 무대, 다이나믹한 탭댄스,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가 150분간 펼쳐진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배우 남경주, 김영호, 박해미, 홍지민, 최우리, 전예지, 이충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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