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기자] ‘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월11일 “날씨가 더 더워진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엔 시원하게 수박 먹으면서 누워있는게 최고인데, 그쵸? 크크. 노래추천도 하고 갈게요. '헤일로-체온이뜨거워'♬ 노래들으며 재미난 불금과 재미난 주말 보내길 바래요♥”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청순한 외모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하얀 플로럴 원피스에 어울리는 깨끗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새롭게 떠오르는 국민 첫사랑”, “피부 탐나요”, “나도 단발머리 하고 싶다”, “드라마 잘 봤어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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