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야한 우리 연애’ 황우슬혜-이선균,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관심 재점화’

입력 2014-07-14 01:22  


[연예팀]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13일 재방영된 KBS2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가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좌천된 교양국 PD인 이선균(기동찬)과 지방 방송국 계약직 리포터 황우슬혜(모남희)가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까칠한 성격으로 독불장군인 이선균은 “사랑은 헤픈 것이다”고 주장하는 황우슬혜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고, 황우슬혜의 씩씩함과 인간적인 면에 매력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황우슬혜는 극중 다정다감한 이웃집 누나 같으면서도 밀고 당기기의 고수인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스페셜, 앞으로도 좋은 단만극 많이 제작되었으면” “드라마스페셜,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다” “드라마스페셜, 황우슬혜랑 이선균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조금 야한 우리 연애’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