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이제 스타들의 근황은 TV나 신문기사보다 SNS에서 더 빨리 접할 수 있다. 홍아름 역시 SNS를 즐겨 하는 여배우. 이번에 그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7월11일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레오파드 무늬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 “한국 치타브랜드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다~~~”라는 글이 있다.
홍아름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치타 선글라스의 제품으로 유명 광학전문회사인 자이즈 사의 렌즈를 사용한 100% 핸드메이드 선글라스. 또한 최근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선글라스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홍아름의 선글라스를 본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멋지다”, “홍아름이랑 선글라스 잘 어울리는데?”, “저 선글라스 탐나” 등 홍아름에 대한 관심 외에도 선글라스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홍아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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