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tvN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렸다.
배우 배슬기가 미소를 짓고 있다.
'황금거탑'은 '푸른거탑'의 후속작으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부작 농촌을 배경으로 한 농디컬 드라마다.
최종훈, 김재우, 김호창, 이용주, 백봉기, 황제성, 정진욱, 배슬기, 이수정, 샘오취리, 한은서, 구잘 투르수노바 등이 출연하는 '황금거탑'은 23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