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노윤호, 연기력 논란 언급 ‘솔직 고백’

[여혜란 인턴기자] 가수 유노윤호(정윤호)가 자신에 관한 연관검색어에 대해 털어놨다.

7월24일 방송될 MBC ‘별바라기’에서 유노윤호가 오랜 팬들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그동안 연관검색어로 늘 그를 따라다녔던 ‘인생의 진리랩’와 ‘연기력’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인생의 진리랩’에 대해 “당시 랩을 하며 화제가 될 것을 예상했다”며 화제의 ‘인생의 진리랩’ 2014년 버전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드라마 ‘야왕’ 출연 당시 논란이 됐던 걸음걸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인해 많은 악플과 질타를 받았던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 김경호, 비스트가 팬들과 함께 출연한 MBC ‘별바라기’는 오늘(24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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